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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한정 차를 사려고 돈모으던중 마지막으로 맞춘 의상 근데 표정 진짜 사납게 생겼다.. 경찰들을 피해 인근 주택으로 잠입! 상당히 넓다.. GTA 북쪽부분이 거의 황무지인데 거기다 개인용 단독주택 만들어 줬으면 ㅠㅠ 막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선탠하고 하고싶당.. .. 아마 집주인이거나 집주인 딸내미겠죠 첨보는 저를 보고 놀라지도 않고 본채만채 폰질중 후.. 언제나 경찰에 쫒기는 신세입니다 ㅠ_ㅠ 뭘하든 경찰은 절 죽이러 오죠 저는 그저 차들 뺏어서 길막하고 놀고있었을 뿐인데.. 게다가 대화의 여지가 없는게 슬프네요 무조건 총살이야.. ????????? 시체가 있네? 길막해놓고 숨어있었는데 왠지 길막한 차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