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러가지 게임을 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언틸던 - 러쉬 앤 블러드 롤러 코스터 타는 느낌도 좋고, 모션 컨트롤러 감도 좋고, 괜찮더군요.. 단점은 무서움... 다음 게임은 잡 시뮬레이터 ....의외로 재밌더군요. 결국 잡 시뮬레이터 전격 구매함.... 역시 모션 컨트롤러로 하는 게임들이 더 VR 에 어울리든 듯 합니다. 아무튼 쓰레기는 아닌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