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이따위로 2시간 40분짜리로 만들었다는건약간 범죄같은거 아닐까 싶다 공감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멋있지도 않고 캐릭터도 별로고심지어 배우도 매력도 없고 스토리도 얄팍하고뭔가 하다못해 권선징악같은 보편적인 가치도 안드로메다로 보내서보는내낸 뭔가 불편하기만 함 보다보면새삼 참 흑인들 BLM같은 운동도존나 얄팍한 인종주의의 연장같다는 느낌조차 들게됨 +디즈니 PC질같은거 진짜 엥간하면 신경안쓰는데박진영닮은 저 2대는 진짜 못참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