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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키쿠코(17) 씨의 딸 호노카(17) 양이 태고의 달인 남코 오리지널 신곡 가수로 데뷔한답니다. '노래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고교 1학년 때부터 보컬 트레이닝 해서 무사히 음대 진학도 결정됐다고. #이노우에 키쿠코 씨 공식 블로그 해당 글 12월 9일 (오늘 밤) 니코생방송에서 노래도 부른다네요. #니코생방송 성간비행 틀어놓으니 옆에서 따라서 춤추면서 노래불렀다거나, 딸 교복 입고 무대 나간다거나 했었는데 어느새 딸이 동갑 되더니 데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