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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후방주의(...) 글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선더랜드의 수비수 파피 질로보지가 폭력행위로 인한 징계를 받았습니다. FA는 질로보지가 대런 플레처에게 범한 가격 행위로 4경기 출장 정지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질로보지는 주심이 보지 못한 틈에 팔로 플레처의 얼굴을 가격을 했는데요. 당시 주심이 보지 못하며 반칙이 선언이 되지 않았지만 그 장면이 비디오 판독에 의해 확인이 되며 질로보지는 FA로부터 징계를 받았습니다. 질로보지는 2월에 있을 토트넘전부터 에버턴전까지 뛰지 못할 상황이라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선더랜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진 출처: 스포탈코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