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개는 그냥 잘라서 나눠 먹읍시다. 이런 느낌으로 문화제를 맞이한 GJ부의 일상을 그린 GJ부 4화!! 메구미양의 메이드나 시온양의 집사, 부장의 햄스터옷 그리고 키라라의 부끄러움이 있었지만 제일 귀여웠던 것은 역시 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공주님 안기를 남자 쪽에서 당해도 귀여울 수 있구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