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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플레이어' 중심이 아니라 '퍼블리셔' 중심으로 초점을 옮긴 거죠. 24시간마다 한번씩 해야 하는 인증은 그렇다 쳐도, 게임 인증 및 중고 게임 거래 사실상 불가능만 보면 이건 퍼블리셔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WTF?? 죠. 당장 천조만 봐도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은 곳이 꽤 있는데 거기서는? 게임 인증 안되면 돈을 버리는 셈이고, 거기다가 24시간마다 한번씩 하는 인증 안되면 정말로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것과 비슷한 꼴이 일어나겠죠. (물론 마소가 그 정도로 ㅄ은 아닐테니 처리 방법은 준비해 놨겠지만 그게 아주 간편하지만은 않겠죠) 거기다가 키넥트 사생활 침해 가능성도 있고.. 사생활에 민감한 미국에서 이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