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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화 마지막 거짓말 돌아갈 장소가 없는 전사들이자신들의 터전을 향한 전투가 시작되는 철혈의 오펀스 23화입니다 오카다 각본이 자리를 다시 잡자마자0 어느정도 재미있다고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등장한 마법이 나타났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시는 철펀스의 문제점들이 이번편 한정으로 매꿔진 점에서 '일단' 마음에 든 가운데 지난화의 복수전 발언의 복수회수 및 철화단의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부각되는 주제가 포인트입니다 전편에서 두리뭉술하게 처리된 올가의 연설 및 비스킷의 조언의 경우 단순히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위한 악질적인 프로파간다로 시청자들에게 비판조로 받아들여졌는데 어찌보면 맞는 말이 된 셈입니다(...) 애당초 PMC라는 조직 자체가 무력수단으로 업무를 수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