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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TNA 내에서 흉흉한 소식들이 많은데요. 빌리 코건이 최근 딕시 카터 부부와 TNA와 관련된 투자 기업들을 고소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빌리 코건은 자신의 자금으로 TNA 선수들에게 봉급을 지급하고는 있지만 개인 자금이 거의 바닥이 난 상태로 이로 인해 TNA를 빨리 인수를 서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바운드 포 글로리와 TNA 올해 마지막 테이핑의 경우는 제3의 투자자의 투자로 인해 간신히 진행이 된 상태이지만 이후에도 인수에 대한 진행이 되어 있지 않아 화가 난 빌리 코건이 딕시 측을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양측간의 접근 금지가 이뤄진 상태이고 공청회는 10월 20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한 편, 봉급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은 TNA 선수들은 봉급을 받지 못한다면 T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