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었다.주인공을 줬다폈다 하는게 마음 아팠지만 매력있었다.휴잭맨, 엑스맨에서 이미지는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다. 노래는 그렇게 좋았다고 할 수 없는게, 매번 라라랜드랑 비교하게 되서그래도 Never Enough 는 좋았다. 감동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