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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1. 16, SAT / Hato Mayor del Rey & Santo Domingo 한글학교 오전 수업을 하기 위해서새벽 4시에 기상을 했다.5시 차를 타야 하기 때문에몽롱한 상태에서 알람에 의지해 일어 났다.커피 한잔을 하며 떠날 준비를 한다.새벽 04시 42분.구아구아(Guagua 버스)를 타러 가는 길.주유소는 24시간이라 여전히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있네.나름 가로등도 많이 있네 우리 동네. 1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산토 도밍고에 도착.평소에는 2시간이 걸리는데새벽이라 교통체증이 없어서 생각보다 빨리 왔다.그런데 7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어둡다. 까리베 투어(Caribe Tours)에 도착하여 표를 예매하려고 한다.그런데 당일 표를 사야 한다고환전소의 환율은 1달러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