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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느낀 소감을 말하자면 애니팡이 돈이 안되니까 다른 게임을 밀어주는구나 하는 것... 솔직히 애니팡에 돈을 쓸 요소는 하트 뿐인데 친구에게 받는 것과 시간 지나면 충전되는 것으로 왠만한 사람은 만족할테니 거기에 더이상 돈을 쓸 이유가 없지요. (뭐 쓰는 사람이 주위에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캔디팡을 깔아보니 돈을 쓸 수 있는 요소를 하나 늘려두었더군요. 아이템 이용에 사용되는 자원으로 말이지요. 하트야 같은 구조로 충전되고 선물 가능하니 넘어가고 아이템 사용에 이용되는 자원 캔디는 한판 할때 일정 수치를 받는 구조더군요. 문제는 충전되는 양이 소모되는 양에 비해 작다는 것. 즉 고득점 하려면 아이템 써야하고 매번 아이템 써서 플레이하기에는 부족할테니 돈내고 충전해주세요 라는 것...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