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그리고 바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만난 작은 동화의 세계
소녀 그리고 바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만난 동화의 세계 거대한 화면 속에는 작은 소녀와 한 마리의 고래가 등장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는 듯한, 묘하게 따뜻한 분위기. 소녀는 고래와 함께 바닷속을 유영하고, 빛의 파편 같은 물결이 그 둘을 감싸고 끝없이 흐릅니다. 그 장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저는 발걸음을 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담아 클립으로 올려봤습니다. 여행을 앞둔 설렘과 이 영상이 주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묘하게 겹쳐져서인지, 잠깐이지만 정말 환상 속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공항이라는 곳이 늘 분주하고 바쁘기만 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제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