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포장된 픽업아티스트..영화라고 생각했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거라면 윌 스미스의 카운슬링 중, "넌 환자가 아니야 ! 솔로일뿐이라고 !" +영화를 볼 당시에 연애를 해야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게 되었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진짜로 성공을 했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