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4일 < Mwanza > 빅토리아 호수 바로 옆에 있는 중국 식당 연롱(Yunlong) 호숫가 옆이라 시원하지만 모기가 좀 있다. 세렝게티(Serengeti) 맥주와 탕수육이 생각나네. 택시를 타고 가다가 광활한 풍경을 보고 운전사에게 타를 돌려서 도착한 곳 무명산이지만 그 광활함은 이루 표현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