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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빌론 6화 와...진짜 상상도 못했네요 이것이 정치질이다!라는것을 보여준 바빌론 6화! 솔직히 토론자체는 이츠키의 궤변쇼같은 느낌이 있고 이츠키자체도 이 토론으로 이겨먹겠다!라는 생각은 없지않았을까싶군요 궤변이든 뭐든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공감하는 사람을 만들면 된다 이거겠죠 거기다 마지막에 상대방의 키카드를 역이용하는 한수까지... 진짜 예측할 수가 없네요 ㄷㄷ 2.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6화 이런 의미불명한 장식품은 이세계에도 있군요 레나 이야기가 마무리된거같은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6화! 레나이야기는 좀 후반부에 다시 나올줄알았는데 그냥 이번에 마무리해버린거같네요 뭐 그건 그렇고 이렇게 레나 이야기로 시리어스한 이야기가 되지만 레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