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하는 아이돌이 없기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으나... 전에 확정 쓰알권 쓰고 받은 10연챠 티켓이 있기에 그냥 해봤습니다. ... 역시 안될 놈은 안되네요. 라는 결론과 함께 여기서 스탑하려고 했으나... .... 정체 모를 충동과 함께 10연챠를 또 질러버렸... ... 쓰알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저란 남자는 제 자신을 잘 알기에 여기서 스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