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등산, 춘설과 함께한 영신 바위 슬랩 등반
3월은 날씨가 도와주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은 것으로 기억될듯 싶다. 우천으로 인해 계획된 등반이 취소되어 상수리암장에서 인공등반만 2번을 했었고, 3월 마지막 주말 역시 불암산 영신 릿지를 기대했지만 때늦은 춘설 덕분에 산행은 접어두고 영신바위 옆에 위치한 슬랩 단피치에서 등반 실습으로 하루를 보내고 왔다. 멀리서 시간을 맞춰 일정을 잡고 있다보니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마음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잠시나마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으로 마음을 잡고 다음 산행을 기원해본다. 09:30, 상계역 2번 출구 출발 09:50, 불암산 아트포레 무장애 탐방로를 따라 전망대 방향으로 10:00, 불암산 전망대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