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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스타워즈 리벨리온 캐릭터 스탠드 세트를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 그레트 웨스턴 트레이 개인보드용 오거나이저 입니다.개인적으로 재입문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같은 제작사이길래 겸사겸사 같이 구매했습니다.그웨트는 개인보드에 놓이는 것들이 상당히 많고 중요한데 툭 치면 난리가 나기 때문에...라면서 위로를 해 봅니다. ;;;; 4인까지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라 총 4세트를 구매했으며 제가 구매한 옵션을 완전 고정 형태입니다.일반적인 오거나이저 처럼 보드 위에 올려만 놓는 것도 있었는데 어차피 돈 쓰는 김에 좀 더 썼습니다. -_- 위 구성품이 한 세트입니다. 처음에는 왼쪽의 조그마한 쪼가리가 뭔지 전혀 몰랐습니다. 쓰레기인줄...;;; 그웨트 개인 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