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여럿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잘 나가는 친구에게 밥 얻어 먹으려는 심리"였다. 나는 28살까지, 나보다 좋은 직장을 가졌거나, 사업이 더 잘되거나, 투자를 잘하거나, 부를 안겨다 주는 좋은 재능을 지닌 지인을 만나게 되면 "나보다 돈이 많으니 상대가 사겠지.."하는 마음을 자연스레 가졌다. 그런데 언젠가 한 사건 이후로 마음을 되돌려 먹었다. "나보다 잘 나가는 사람에겐 내가 좀 더 밥을 사야겠다." (그렇다고 나보다 못한 지인에게 야박하게 굴겠다는 말이 아니다.) 나보다 잘 나간다는 것은 상대가 나보다 더 나은 시야와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 내가 그 사람과 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