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의 리더 씨엘이 펑키한 매력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그녀는 미국 유명 사진작가 테리 리차드슨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고 해요. 패션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도 함께 했으며, 그녀는 모피, 가죽 팬츠, 체인 목걸이 등으로 펑키한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하네요. 한편 투애니원은 오는 4월 국내에서 컴백할 예정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