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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확밀아 리뷰 읽으면서 알게된건데 명불허전 다음모바게랄까. 다음모바게는 판타지카 800계정사건, 바하무트고객문의무한루프 사건등 크고 작은 사건등으로 이쪽바닥 유저들에게 이미지가 바닥을 치고있긴 하지만 어째서 홍보를 안하나? 바하무트 이후론 도통 어떤 게임을 론칭해도 존재감이 없다. 일본 모바게에서의 드래곤길드(원제: 창궁드래곤길드 by슈리토모 / 蒼穹ドラゴンギルド by狩りとも) 한창 슈퍼소니코와 콜라보 중인듯 단순하게봐도 1년~9개월에 가까운 격차를 가지는 바하무트나 밀리언아서와 달리 3개월차의 갭을 가진 신선한 게임인게 가장 큰 장점. 다만 이게 다음모바게의 태도와 맞물려 문제가 되는게 한주 앞서 출시되었던 7개월차 영웅이 되고싶어(원제: 영웅이 되고싶어 델타)도 국내에서 미리 플레이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