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가 30세의 독신녀! '별볼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가 드라마화 - 드S 상사에 후지오카 딘

11/19/2015 / 4ev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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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후카다 쿄코가 내년 1월 12일 스타트의 TBS 계 드라마 '별볼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ダメな私に恋してください/매주 화요일 22:00~22:54)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7일, 밝혀졌다. 원작은 슈에이샤의 여성 만화 잡지 'YOU'에서 연재중인 나카하라 아야(中原アヤ)의 동명 만화로, 누계 90만부를 판매하고 있는 인기 작품. 후카다가 연기하는 주인공 시바타 미치코는 30세의 독신녀로 남자 친구도 없고 회사도 갑자기 부도 사태로 일자리도 없는 저금도 없는, 오직 있는 것은 '고기'에 대한 욕​​망뿐이라는 별볼일 없는 여자다. 그런 미치코를 보다 못해 아르바이트로 그녀를 고용한 다방 '해바라기'의 마스터이자 이전 직장에서 미치코을 매도한 드S의 전 사장·쿠로사와 아유무 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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