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8. 15 / Arusha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그럭저럭 먹을만 하다.아루샤 시내를 둘러 본다.역시나 사람들의 옷차림이 다르에스살람과는 사뭇 다르다.반팔 셔츠를 입은 사람을 찾기 힘들다.점심을 먹기 위해서 근처에 있는중식당 '상하이 레스토랑'을 찾았다.그것도 자전거로.. 탄자니아에서 좋은 점은중식이 입맛에 맞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