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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자 탤런트인 카케이 미와코(21)가 27일, 인스타그램에서 긴장된 보디를 선보였다. 올해 6월경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힘써왔다는 카케이는 '내일 촬영에서 악마의 체중 감량 기간도 개방된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허리의 굴곡을 드러낸 트레이닝 복 차림의 모습을 공개.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이지만, 풍만한 H컵 가슴은 그대로 멋진 신축성있는 보디를 손에 넣은 것같다. 이 카케이에 대해 다수의 칭찬하는 댓글이 잇따라 순식간에 19만건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이미지는 카케이의 트위터 등에도 전재되었지만, 거기에 팬들의 코멘트가 전해졌다. 현재 패션 잡지 'JJ'(코우분샤)의 전속 모델을 맡아 최근에는 다양한 패션쇼에 적극적으로 출연하고 있는 카케이. 모델로 순조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