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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자기 전에 금서가챠를 질러보았습니다. 일밀아에서 기사단이 생기고나서 쌓인 가챠티켓이 60장 정도 되었는데, 금서가챠로 뽑을 수 이 있는 어마금 카드들의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고 해서 이판사판으로 시도해보기로 했지요. 그리고 금서가챠를 50장까지 모으는데에만 가챠티켓을 20~25장 정도 사용했습니다. 정확히 50장까지 모인 것을 확인한 후에 눌러보니까.... '이계형 토우마&미코토'가 나왔더군요. 제일 원했던 미코토는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괜찮네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금서가챠를 모아서 질러보니까.... '이계형 금서목록'이 나왔더군요. 보십시오, 이 귀여운 자태를...!!!! 미코토보다는 이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 또한 첫 가챠에서 슈레 카드가 한 장 나왔습니다. 이름은 '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