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조 2020년 1월호 인터뷰 이번테마는 베이지의 세계. 이게 첫 솔로 그라비아가 되는 마나카 히마리짱. 데뷔전이라곤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당당한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3월에 대학을 졸업했다고 하는데, 별난 연구를 했다고? "그렇게 별난건 아닙니다. 이과대학에서 세균연구를 했습니다. 특히 대장균이 좋습니다. 좀 냄새나긴 하지만 그게 매력입니다! 냄새로 세균판별하는 테스트를 했는데, 제가 샬레를 계속 붙잡고 대장균 냄새를 맡고있어서 교수님이 식겁했습니다." 웃으며 대장균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히마리짱. 뛰어난 후각으로 어떤 자격증을 따려고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