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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단위로 넘어간 것도 아니고 팀의 어디에 위치할지 보스 맘인 개인을 벌써부터 줄세우기라니?? 열정은 열정하고 만나야 빛나고 축하할 일이지. 스즈키 유는 암만 봐도 전형적인 일본의....................... 에휴... 몇년간 뽀치겜이나 만들면서 그쪽 동네 행태에 물이 든건가. 쯥...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입장이 안되는 가소로운 존재니 닥쳐야지 별 수 있나. 여튼간에 저런 동네에서 말하는 열정이라 묘사하는 것들의 교집합은 오로지 시간을 소비한 량의 나열일 뿐으로 잘하는 것과는 상관없다. 쉔무3라는 타이틀 들어가고 기가 막히게 축하받는 분위기만 남기니 당장은 이런 분위기일 수도 있는거지.. 저런 열정이 과연 칭찬받아야되는 그런 유형인가? 곧 이어 남은 모든 것은 비밀에 갇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