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2. 02, 월 / Veracruz 밤에도 불을 훤히 밝힌 베라크루즈(Veracruz).시내의 한 구석에 태권도장이 있었다.그래서 들어 가 봤는데...8시가 조금 된 시각이었는데 수업은 종료된 상황.그곳에 있는 관장과 함께 얘기를 나누었다.이곳은 불숙 찾아가도 잘 반겨주는 인심 좋은 곳이다.멕시코만에 연해 있는 베라크루즈.해군부대도 이곳에 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