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송받는 자(우타와레루모노) ~거짓의 가면》에서 전쟁이 그려졌지만, 애니메이터를 희생시킬수 없었는지, 정지 화면이 많았던 모양 입니다. 뭐 그래도 온카미 위찰네미티아 짝퉁이 등장하고, 하쿠의 멘탈이 갈리고. 랜서 아투이의 무쌍이 제법 많이 그려졌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 죽지 않는 전쟁은 여아용 동화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