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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5 포스팅용 스크린샷을 찍어둔 폴더의 용량이 무려 1.2GB.. 무시무시하다.. 꾸준히 블로그에와서 항해일지를 읽어주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도 활기차게 항해일지를 작성해본다. 지난번 고대 로마의 난파선을 완파하고 난 이후 톰북투 옆의 아스키아 거점으로 이동하여 메인 스토리를 계속 진행해봤다. 결국 도굴해란 소리..(3층까진 투자전 개최전) 그나마 다행인게 백열투자전 개최로 인해 톰북투에서 이벤트 참여하고 이벤트 해역에서 회복한 발굴pt로 바로 도굴에 착수할수 있어 엄청난 시간이 단축되었다. 도굴 시작!! 어찌보면 발굴 진척도가 괴랄한 저층에서의 도굴품 발견이 가장 무시무시하기도 함... -3 함정이 도사리는 괴랄한 특정 유적들의 마지막층과 비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