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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ius Nash라는 이름으로도 활동 중인 더 드림(The-Dream)이라는 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가 있다.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더 드림(The-Dream)은 마돈나(Madonna)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Me Against the Music"의 송라이팅에 Terius Nash라는 이름으로 참여했고... -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의 "Touch My Body", "Obsessed" 등에 참여한 걸 넘어 "Touch My Body (remix)"의 리믹스에 피처링도 했고, - "Umbrella"를 필두로 리아나(Rihanna)의 많은 노래에 송라이터 혹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하지만, 더 드림(The-Dream) 하면 떠오르는 대표 뮤지션은 비욘세(Beyo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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