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화전까지 같은팀 선수끼리 싸웠는데(아니 그전부터 계속) 이런 계기로 팀웍이 좋아질 수도 있을듯...(이상용 :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어요 심판 : 아 그래?) 헌데 작중 묘사로 보면 이상용은 계속 개인주의로 묘사되고있음. 안준민은 갈수록 안습해지는구나...ㄷㄷ PS. 야구만화니까 스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