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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챔에는 자주 출몰한다. 이르마토프, 니시무라, 알감디등 과 함께 나름 아시아 유명 아시아 심판. 아랍에미리트하고 카타르 전에 등장한 모양. 그리고 동남아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심판 보고 환성을 질렀다고. 기사 본문에 따르면 잘생겨서? 동남아인들에게 먹히는 외모인 모양이다. 잘 생긴 편이긴 하지만 심판이 뭐 좋다고!!(심판은 보통 양팀에 욕 먹음) 김종혁이 2012년인가? 퍼플 아레나와서 고금삑을 시전하고 간게 생각나네. 그 날 휘슬 무지 많이 불었음. 김종혁 주심의 추억은 그보다 2011년 FA컵 결승이 강렬하겠지만 그게 우리 경기는 아니라. 홍칠이가 형이라고 부르는 주심. 보통 선수들의 호칭은 '선생님'이다. 홍칠이랑 무슨 사이인지 해명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