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라피트 예약 간사이국제공항 오사카 난바역
간사이국제공항에 내리면 제일 먼저 머릿속이 바빠진다. 숙소가 난바 쪽이면 더 그렇다. 첫날부터 캐리어를 끌고 복잡하게 헤매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공항버스를 기다리며 시간을 쓰기도 애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난카이라피트를 기준으로 이동을 정리해 보게 됐다.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난바역까지 한 번에 이어지고, 오사카 라피트 특유의 좌석 지정 방식도 깔끔해서 여행 시작을 정돈하기에 꽤 괜찮은 선택지였다. 1. 난카이 라피트 난카이라피트는 간사이국제공항과 난카이 난바역을 잇는 전 좌석 지정 특급열차다. 가장 빠른 편은 약 34분, 보통도 38분 안팎이면 난바에 닿아 공항철도 중에서도 이동 시간이 꽤 짧은 편이다.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TBfMTM5/MDAxNzc1ODIzNDQ4NTI3.v_UMYKlcLGgXc3zZb71lHHRo1VnsolZqpzyH6xBlEoQg.B4hKi3cxZj2DUPyjehGYl0WAumVOCkYrq9CtknsNV18g.JPEG/20260312_14483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