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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엑스텔라 기록 1 : 일단 엔딩까지 플레이 ※ 미리니름 주의 일단 최대한 똥그래픽을 나아보이게 하기 위해 플스4판으로 구매. PSP의 CCC가 퀄리티는 낮았어도 엑스텔라에게 모션으로나 캐릭터 모델링으로나 어디에도 지지 않는다는 똥 그래픽을 자랑한다. 묘하게 어색한 모션과 없는 듯한 타격감 때문에 매우 허전한 느낌. (전작인 RPG에게 밀리는 액션게임의 타격감...) 이서문 달릴 때 하얀 바지가 빨간 겉옷 뚫는 거 보고 그래픽 부분은 포기했다;; 거기다 스테이지 수가 정말 적다. 디자인 자체는 한 6~8개밖에 안 된다. 계속 보던 배경만 계속 봐야 하고, 늘 보던 맵구조를 보고 또 봐야 한다. 적의 종류도 손으로 셀 수 있는 수준. 전작에서 게임 플레이만 하면 주던 복장도 죄다 DLC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