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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리그에서 노육성 삼올을 돌려보았습니다. 일단 순위는 3위로 마감을 했고..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믿는 차원에서 선수교체는 단한차례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확실히 노육성이라 아직 재계약에 대한 압박은 없지만.. 앞으로 서서히 다가오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테이블 세터 2명입니다. 잠시 교정을 위해서 동봉철은 빼둔 상태입니다. 1번 동봉철 사실 타율은 실망스럽게 찍혔지만.. 육성을 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추후 어느정도 육성을 하게 되면 2번이나 하위타순으로 배치해볼 생각입니다. 삼진 122개로 이승엽 다음으로 많았으며.. 25개의 도루를 성공했음에도 도루자는 2개로 적었습니다. 2번 강동우 처음엔 타율이 저조하더니 점점 무서움을 보여주더니 2할 8푼의 준수한 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