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 Shell Helix Ultra 1600 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11/8/2016 / 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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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형 : 올 한해 선수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기자 및 관계자분들도 고생 많으셨다. 마지막 경기 큰 사고 없이 끝나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마지막 경기에서 비가 살짝 내리는 상황이라 노면 파악이 어려웠었는데, 같은 팀원들이 다 같이 포디엄에 올라 기쁘게 생각한다. 손인영 : 올 한해 경기 치루면서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다. 드림레이서 한천희 단장님, 박경원 팀장님, 강민재 코치님을 비롯해 이준은, 정원형 선수와 한명희, 김병현, 이승철 선수와 이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 또한 대회를 주관해준 슈퍼레이스 관계자분들과 기자분들, 여러 오피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이준은 : 마지막 경기에 드림레이서 선수들이 모두 입상해서 기분이 좋고,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천희 단장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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