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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바라나시에서 할 것은 먹는 것밖에 없습니다.어차피 여행도 막바지겠다, 먹고 싶은 것 먹고 하고 싶은 것 해 가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네요ㅋ 생각해 보면 제가 바라나시를 좋아하는 건 맛있는 음식점들이 몰려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마찬가지 이유로 포카라도 좋아합니다 L.O.V.E 모닝 드링크 아침 늦게 일어나 효승이와 밥을 먹으러 가는 길.골목길에 있는 5루피짜리 모닝 드링크를 한 잔 마십니다.제 선택은 언제나 리치 주스!!! 라파 피자 오늘 아침 메뉴는 모나리자 카페의 라파와 피자입니다.이스라엘 음식이라는 라파는 언제 먹어도 맛나고, 피자는 빵이 두껍고 바삭해서 전혀 다른 음식 먹는 느낌!!!많이 먹는 효승이가 함께 했는데도 둘이 다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