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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차 예약 SNCF 파리 기차 탑승한 후기 늘 독일에서 Train 탈 버릇만 해서. 독궈국의 이체에(ICE)나. 아니면 그냥 이체(IC), 마지막으로 레(RE) 이렇게가 나에겐 친숙하다. 익숙한게 편하니. 그런데 이제 다른 나라가면 약간씩 헷갈리고 낯서니까 약간 두려워지기 시작함. 폴란드 갔을때 약간 헤매다가 거기는 인터시티 하나 있다는 사실에 안도를 했고. 체코에서도 뭔가 비슷한 느낌이라 큰 감명은 없었음. 이제 문제는 스트라스부르 갔을때. 인근 콜마르 갈때 열차를 이용해봤는데 그때 프랑스 기차를 제대로 타보게 되었다. 근데 그것보다 낯선 언어였던게 좀 컸던 것 같다. 바로 불어. 그렇게 친절한 나라는 아니었다. 물론 영어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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