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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풋 진짜 게임 플레이 관련 포스팅좀 하게 해줘 이딴거 말고.. 아 진짜 한마디로 엔씨가 정줄을 드디어 날려먹었음. 차라리 이때다 하고 백청 예고를 뙇하고 날렸으면 반전 찬스라도 있는데 말이죠. 이제 슬슬 3개월 호갱님들(저를 포함) 기간 끝나가는 판인데 이러면 꿈도 희망도 없죠. 뭐 사실 외변권 나오면 10년은 더 싸울수 있네 마니 해도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가 산으로 가는게 뻔히 보이는게 문제 점점 걱정되는게 이런식으로 먹고 째려는 것처럼 보이는 이벤트를 남발하고 있다는건 그만큼 미묘한 느낌이 드네요. 상어항을 가고 싶어도 그놈의 1일 1회 제한때문에 작정하고 팟을 짜서 헤딩을 해야하니 영 시간맞추기도 미묘한데 말이죠. 여튼 이번주 꼬라지 보고 산소호흡기를 더 달아야 할지 아니면 걍 나가 죽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