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차에는 사이드미러가 없다 하더니 보인다.여기 뉴델리 근처에서만 잘 보이고 다른 곳에서는 있어도 접고 다니는 차들이 많다.인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는 고층 건물익숙한 팬맹금류 같은게 여러마리 보인다.이건 읽고 싶은 책이라 해 한국서 가져 온 선물언제 읽어봐야겠다.인도에서 이런 식사로 시작할 줄이야 ㅎ감사히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