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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KOF13이 출시되었을때 바로 지르긴 했는데어제서야 플레이를 했었습니다.모바일판과는 다르게 많은 메뉴가 있었고컬러 커스터마이징이 굉장히 강했음. 노트북으로 했었기에 프레임이 장난 아니었던게 흠. 스토리모드를 시작하면 이번 애쉬 사가의 주인공인 엘리자베스의 컷에서부터 시작. K'팀의 스토리를 고르자 유적을 조사중이었다고 간결하게 나옴.쿨라 찡찡거리는거 볼때마다 한대 쳐버리고싶음 보탄에게 KOF의 참가권을 얻는 애쉬. 전 보탄처럼 살이 약간 붙어있는 글래머가 좋습니다. 하얀 스웨터의 남성은 슈룸, 숏컷의 여자아이는 리멜로입니다.옷이 탄 것은 쿄의 짓. 쿄의 스토리모드도 그렇고 오프닝에서도 잠깐 나오는 부분.애쉬는 여기서 저쪽 수장의 계획을 잠깐 귀띔해줍니다. 나중에 저 둘이 배신하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