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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제목을 올리니 마치 내가 판매자가 되어버린 듯한...;;;.. 아닙니다.. (이래서 제목이 중요한가 봅니다.) 여튼 오늘 하루종일 컴퓨터를 잡고 짧은 영어실력으로 씨름을 하고 있는데 이상한(?) 배너 광고가 눈에 띄였습니다. 홀린 듯 클릭하여 들어가니.. 대스타를 우리집 거실에서 만나세요. 떠오르는 스타 브라우니의 판매 광고 .. 미디어.. 이 무서운 아이... 상품화... 이 무서운 아이... 왠지 조금 있으면 브라우니 화보집 도 나올 것 같아... 뭔가 미묘하게 웃긴 챠밍포인트 설명 ...근데 이건 스타(?) 에 대한 글이니 방송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