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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이웃님들 반갑습니다 :) 육아 인플루언서 우아미가 인사드려요! 요즘 포근해진 날씨에 옷이 점점 얇아지니까 겨울내내 열심히 먹어서 생긴 복부와 팔뚝에 자연스럽게 눈이 가서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요!!! 올해 초에 갑자기 식탐이 생겨서 고민이 많았고 맛있는 음식은 세상에 너무 많으니 체중관리 포기할까? 라는 생각까지 했다가 아차 싶었어요 솔직히 다 아는 맛인데 멈출 수 없는 젓가락질과 입맛이 도는 덕분에 이제는 뭔가 데굴데굴 굴러다닌다는 둔해진 느낌이 들어서 걱정이라 그동안 다음달부터 꼭 해야지! 라며 다짐했던 필라테스도 등록해서 꾸준하게 다니고 있는 상황인데요 :) 식단 조절은 안하고 운동만 하니까 뭔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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