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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알란다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여정. 알란다 공항에서 우리가 탈 비행기를 찾아봅니다. 첫날 왔을때 지나갔던 그 길 이제는 셀프 체크인을 합니다. 핀에어는 36시간 전에 홈페이지에서 자리를 정할 수 있는데, 그게 몇 번이나 에러가 나더라구요. 나중엔 포기함.-_- 그래서 갈 때는 3명이 함께 앉아서 갈 수는 없었습니다.ㅠㅠ 셀프 체크인도 나름 할 만 합니다. 인천공항도 이거 도입했던가 마치고 나면 캐리어에 묶는 이거 나오고 티켓도 나옵니다 허허허 시간 확인 짐 무게 재는 저울도 있었는데 고장나서 무소용 여기도 이제 마지막이로군 스웨덴 와서 이 버스 타고 스톡홀름까지 갔었지요 우리가 이번에 타고 온 알란다 익스프레스 와서 정보와 이런저런 예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