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이군요. 말달리자도 조금 생각나고, 노래같지는 않은데 묘하게 입에 붙는 매력이 있달까. 본내용의 인상이 좀 그저그렇다는게 아쉬운 물건입니다. 그렇다고 볼만하지 않은건 아니고. 츠키시마 보는것만으로도 즐겁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