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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8강 진출에 실패한 우승 후보 데이브레이크. 어쨋던 충주에서 수트는 갑이였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데이브레이크는 무대 세팅 & 리허설중 무대를 꼼꼼히 체크하는 보컬 원석님 음향 체크도 신경 쓰시는 모습.... 16강의 긴장감인가요... 자 감정잡고 무대 들어갑니다. 데이브레이크는 역시 감미로운 보컬이 좀 갑인듯. 키보드의 단독샷.... 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베이스님의 한컷 데이브레이크의 열창. 빨간 조명은 사진찍기가 좀 쉽지 않았는데 이 조명이 훨씬 마음에 드네요. 심사평을 듣는 원석님. 음 모두 단독샷이 한컷씩 있었던것 같은데 드러머님만 너무 멀어서 단독샷이 없네요. 훈남이시던데 아쉽고... 데이브레이크는 공연장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