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킬라킬
12/20/2013 / 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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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코! 가고 싶은 데로 간다!" 주인공의 폭주 같은 거야 흔해빠진 전개지만, 역시 이 제작진은 그런 흔해빠진 전개에 변화를 줘서 좋습니다. 이제야 시즌1 끝! 이라는 느낌이네요. 좋아요!
![ef7a6d4f-9121-5aae-9c97-eebf07788f6c-0](https://img.lyntour.com/2013/12/20/f0027270_52b3c75581ca7.jpg)
"류코! 가고 싶은 데로 간다!" 주인공의 폭주 같은 거야 흔해빠진 전개지만, 역시 이 제작진은 그런 흔해빠진 전개에 변화를 줘서 좋습니다. 이제야 시즌1 끝! 이라는 느낌이네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