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박물관 여행 / 서울 중구] 옛 서울역 준공 100주년 기념 전시 <백년과 하루 : 기억에서 상상으로> A Century and a Day <3/3>
이제 비싼 탑승권을 구입하신 분들이 이용하는 대합실을 살펴봅니다. 이곳은 기차의 1,2등석을 이용하는 승객이 대기하던 장소로 3등 대합실에 비하여 장식이 많아 화려한 내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여성은 1,2층 대합실 옆에 위치한 부인대합실을 이용하였습니다. 해방 이후 일반 대합실로 바뀌었고, 1993년 '서울역 문화관' 개관으로 전시실로 잠시 변용되었다고 이후 고객봉사실로 이용되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팔도캬라멜' 이라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근대 시기에 판매했을 법한 옛날 캬라멜을 복각해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에는 이곳에서 '모.......

























